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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7일 목요일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주환원에 진심이다

그간 주가 하락의 근거


신규상장 주


저는 원래 신규 상장주를 안 좋아합니다. 되도록 상장 후 최소 3년은 지나고 나야 들여다 봅니다.

창업가와 초기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법은 크게 지분(기업)을 매각하는 방법과 주식시장에 IPO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신규 상장을 할 때, 최대한 매력적으로 분칠을 해서 비싼 값에 페이퍼 장사를 해야 창업가와 초기 투자자들은 큰 수익을 얻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1) 회사가 한창 잘 나갈 때, 2) 아주 빠른 속도로 성장 정점을 찍고 있을 때, 3) 주식 시장이 활황일 때 신규 상장하는 회사들이 많이 늘어 납니다.

할 수 있는 최대한 분칠을 해서 멀티플을 단 1배라도 더 받아야 창업가와 초기 투자가들의 이익도 눈덩이처럼 늘어납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그렇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통상적인 신규 상장주들의 모습에 대해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신규상장주는 잘 쳐다보지 않습니다.

자료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네이버 증권
<상장 초기 매출 성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큰 기대는 선형적 사고를 기반으로 하고 있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상장 직전 연간 매출액 성장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빠른 회사였습니다. 상장 후에도 어느 정도의 기조는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러나 상장 후 성장속도는 점점 완만해져 갔습니다. 여전히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이지만 상장 전 로켓이 이륙하는 것과 같이 수직 상승하는 정도의 성장을 당연히 기대하면 안됩니다.

이익률 역시 조금씩 우하향 하여 치열한 경쟁속에서 회사가 목표로 하던 10% 중반대 사수가 어려운 모습입니다.

이는 우리가 투자를 할 때, '선형적 사고'에 빠지면 어떤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아주 일반적인 사례입니다. 회사 매출 성장률이 낮아지면서, 투자자들의 눈높이도 낮아졌습니다. 그러면서 시장이 동사에 부여하는 멀티플도 낮아져 왔습니다. 일단은 이것이 동사 주가하락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약세장


코로나 때 짧은 기간 집중적으로 유동성이 풀렸습니다. 그러면서 온 세상 온갖 자산, 자산을 넘어서 온갖 신기한 것들까지 가격이 급등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제 미국과 각국의 중앙은행은 풀어 놨던 돈을 걷고 있고, 금리도 오르면서 시장이 투자자산 대상으로 요구하는 밸류에이션 수준이 더 높아졌습니다.

우리시장은 작년 여름을 고점으로 지금까지 1년 반 여 기간동안 약 30% 하락하였고, 바닥에서는 8% 정도 반등을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시장은 작년 여름을 고점으로 1년 반이 넘는 기간 동안 약세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약세장에는 장사가 없습니다. 특정한 몇몇 섹터나 기업을 제외하고는 약세장의 압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동사 역시 약세장의 압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주가가 크게 하락한 덕분에 이제는 가격과 밸류에이션 수준이 합리적으로 볼만한 수준까지 내려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장 당시 시총이 대략 2,800억, 최고가 기준으로 시총이 4,200억까지 갔다가 현재는 1,400억까지 내려 온 상태입니다. 멀티플이 깎이면서 미래 기대감 반영은 많이 축소 되었지만 그동안 실적은 올라오고, 주가는 내려와서 이제 들춰봐도 괜찮은 가격대까지 내려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사가 주주환원에 진심인 이유


강 대표 부부의 지속적 지분 매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강민준, 이수연 대표님 부부는 회사 사랑으로 유명합니다. 먼 발치에서 그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꾸준한 주식 매입'을 들 수 있습니다. 두분은 월급을 받으면 족족 회사 주식을 사는데 돈을 다 쓰고 있다고 합니다.

이수연 대표님의 꾸준한 주식 매입
<자료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강민준 대표님과 특수관계자들의 꾸준한 주식 매입
<자료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두 대표님은 현금만 생기면 꾸준히 주식을 매입하고 있습니다. 강민준 대표님이 사용하는 소통창구인 페이스북을 통해서 '이수연 대표님은 급여를 받을 때 마다 주식을 사고 있고, 이게 사실 쉬운 건 아닌데 꾸준히 하고 있다'고 주주들에게 전하기도 했습니다.

자료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수연이 누나는 이번달 25일에 또 25,000주의 회사 주식을 매입했습니다. 취득 단가는 무려 4,500원이네요. 가격이 정말 좋네요. 두분께 주식 투자를 가르쳐 주는 스승이 계실 듯 합니다. 아주 가치투자, 분할매수, 꾸준히 매수의 정석을 보여 주시고 계십니다.

민준이형의 지속적 소통


강민준 대표님은 페이스북을 통해서 고객, 주주, 직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민준형님의 글을 보면 문체에 힘과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회사의 어떤 큰 공시나 결정이 있고 난 이후엔 이것에 대한 코멘트와 의사결정의 이유, 그리고 포부에 대해서도 항상 글이 올라옵니다. 상장사 대주주 중에서 소통을 가장 활발히 하는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페이스북 주소는 https://m.facebook.com/kangminjun0825 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친구 추가를 하시고 민준형님의 이야기를 청취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승계이슈 없음


남의 집 승계문제에도 신경을 써야하는 한국 주식투자자들은 아주 골치가 아픕니다. 뭐 승계는 본성이기는 합니다. 내 유전자를 물려 받은 생명체에게 내가 가진 것을 물려 주고 싶은 마음이야 인간 본성이니 우리 투자자들은 남들의 그 본성까지 챙겨가면서 투자를 해야합니다. 회사가 좀 괜찮다 싶으면, 승계문제가 딱 걸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이 부분에서 자유롭습니다. 회사에서도 이 부분을 나름대로 강점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우리 대표님 부부는 자녀가 없잖아요. 그래서 승계문제도 없습니다. 주가는 그냥 올라야 합니다. 그게 대표님들도 좋고, 임직원도 좋고, 주주 여러분도 좋습니다."

보도자료 많이 냄


회사 자료를 수집하다가 보면 회사에서 케어를 하는 듯 한 느낌을 주는 기사를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이 부분이야 뭐 당연합니다. 언론/홍보관리를 안 하는 회사야 없을테니까요. 하지만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조금 활발하게 이 부분에도 힘을 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 부분은 삐딱하게 보는 사람들은 '회사가 너무 언플한다'고 바라볼 여지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반대로 좋게 볼 여지도 있습니다. '회사가 어떻게든 매출을 올리고, 주가를 올리고, 홍보를 하려고 애를 쓰고 있구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 회사보다는 뭐라도 부지런히 하는 회사를 좋게 봅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저는 후자쪽에 조금 더 힘을 실어주고 싶습니다.

창업주, 임직원, 주주 모두 주가 상승을 바라보고 있음


보통의 상장사 대주주들은 주가가 오르는 것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주식을 팔아야 될 일도 없기 때문입니다. 현행 세법상 상속과 증여를 생각하면 되레 주가가 오르지 않는 것이 대주주들에게는 더 좋습니다.

이 부분에서 보통의 최대주주 일가와 일반 투자자들의 이해관계가 충돌합니다. 한국의 수 많은 거버넌스 문제 중 하나일 뿐이지만, 많은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앞서 설명드렸듯이 동사는 이런 이슈에서 자유롭습니다. 회사를 물려 줄 자녀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회사에 알아본 바, 강민준 대표님, 이수연 대표님, 그리고 여타 임직원분들 그리고 당연히 외부 투자자들까지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주가가 오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일단은 젊은 경영진이라서 그런지 회사 시총이 높아져서 어디 가서 당당하게 어깨펴고 '나 1조 짜리 회사 오너야' 이렇게 살고 싶은 니즈가 더 큰 것 같습니다. 회사의 단기적 목표가 시가총액 1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2분기 보고서 기준 임직원들의 보유 주식과 스톡옵션 현황
<자료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임원분들 스톡옵션도 꽤 있고, 부사장님은 보유한 보통주 수도 꽤 되어서 주가가 올라야 이분들의 재산도 늘기 때문에, 온 회사의 임직원이 합심해서 주가를 올려야만 하는 입장입니다.

자기주식 소각 결정


제 개인적으로 자본배치, 주주환원의 끝판왕은 '주식소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식 수량이 늘어나는 것을 너무 혐오합니다. 그 반대는요? 주식수량이 줄어드는 것이죠. 모두가 가진 지분이 동일한 비율로 가치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주식소각 등을 통해서 내 지분의 가치가 커지는 것이 당연히 가장 좋습니다.

10월 25일 주식소각결정공시
<자료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이번달 25일에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한다는 공시를 하였습니다. 수량은 30만 5,000여 주로 적은 숫자는 아닙니다. 내가 갖고 있는 주식을 소각한다는 것은 쉬운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닙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측에서 시장에 시그널을 계속 보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이렇게 주주친화적이야!!!"

앞으로의 관건은...?


답은 언제나 그렇듯 실적 성장


뭐 어떤 기교나 테크닉이 동원되더라도 사실 궁극적 해답은 실적입니다.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고, 영업이익률만 잘 유지되면 언젠가는 주가도 그에 보답할 가능성이 큽니다. 비상장 시절에 너무나 기형적일 정도로 빠르게 성장을 해왔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기대도 컸고, 눈높이도 높았습니다. 현재는 그 눈높이도 많이 내려와서 현실화 된 수준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실적만 꾸준히 잘 찍어 준다면 더 이상의 주가 하락은 제한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당연히, 실적이 역성장 한다면 주가가 더 빠질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역성장 하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가 깔립니다.

정말 열심히 일하는 회사는 맞음, 발버둥 치고 있음


자료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우선은 회사의 핵심 자산인 젝시믹스 자사몰 지표가 여전히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2022년 1분기 기준으로 한달에 자사몰에서 구매경험이 있는 회원은 2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객단가는 작년 2분기에 5만 7,800원이었는데 올해 2분기에는 6만 7,800원으로 올라왔습니다. 조금 더 비싼 제품을 파는 전략도 잘 통하고 있습니다. 젝시믹스 자사몰 트래픽은 패션 플랫폼 사이트들을 압도할 수 있는 수준인데, 가입자는 200만 명을 돌파했고, 월간 순방문자(MUV)는 400만 명이 넘습니다. 젝시믹스는 이미 하나의 거대하고 공고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자료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클릭하면 커집니다>

2분기 매출은 별도 기준으로 YoY 28% 성장, 영업이익률은 별도 기준 59억 원으로 YoY 124% 성장하였습니다. 영업이익률은 11.2%로 10% 중반대를 유지하려는 회사의 노력은 힘에 부쳐 보입니다. 어쨌든 젝시믹스만 놓고 보면 여전히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왕홍과 현지 대리점 중심 진출 전략을, 일본은 현지 팝업 스토어와 한국 본사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한 전략을 통해 성장 로드맵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일본 젝시믹스 인스타그램 채널을 친구로 구독해 두시면 가끔 일본 현지 직원분들의 라이브를 볼 수 있습니다. 형들이 좋아하실거라 생각힙니다.

현재는 키즈, 골프, 테니스 등의 카테고리 확장을 꽤하고 있고 슈즈와 기타 아이템 등 SKU 확장에도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매해 300종이 넘는 신규 SKU를 개발하고 있으며 분기당 1,200개가 넘는 SKU를 꾸준히 취급하고 있습니다. 이 말을 돌려서 들으면 직원들이 죽도록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소리로 들립니다.


회사에서 만든 젝시믹스 키즈라인 홍보 영상입니다. 일단 영상은 감각적으로 잘 만들었고, 아이들 옷도 예쁘게 잘 뽑혔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되시는 분들은 자사몰 키즈라인 카테고리를 살펴봐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자료 : 젝시믹스

젝시믹스 자사몰에 올라온 제품들의 디자인과 가격대입니다. 성인제품과 가격대가 비슷합니다. 현재로써는 키즈라인이 매출에 어느 정도 기여를 해줄지 감이 서지 않습니다. 일단은 3, 4분기 실적 찍히는 걸 보고 판단할 생각입니다.

단기 목표 시총 1조


회사는 일단 시총 1조를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실적이 조금 더 성장하고 시장 분위기만 조금 더 돌아서면 불가능한 목표는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와 주주분들을 응원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리스크?


일단은 회사가 공언해 온 대로 영업이익률을 최소 10% 중반대는 유지를 해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실적이 찍히는 걸 보면 힘에 부쳐보입니다. 마케팅비를 줄이면 영업이익률은 올라가지만 경쟁사들과 경쟁에서 파이와 Q가 밀리고, 마케팅비를 늘리면 Q는 늘고 경쟁사와 경쟁도 꽤 잘 해나갈 수 있지만 영업이익률이 깎이는 모순적인 구조에 빠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하이브CB 투자 건은 시간이 흘러서 어떤식으로든 이익률에 영업을 미치는 구조에서 벗어나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 다음은 젝시믹스 원툴 회사로 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젝시믹스 원툴로 가는 것이 꼭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습니다. 나이키도 나이키 브랜드 원툴 회사니까요. 다만, 지금까지 기대를 걸었던 신사업들이 실패로 귀결되거나 생각보다 실적이 지지부진 한 점을 보면 새로운 브랜드 하나를 론칭시켜서 성공의 길로 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 수 있습니다. 

마르시오디에고는 사업이 중단되었고, 꽤 잘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휘아의 실적도 시원찮습니다. 토털 건강/생활 브랜드를 지향하면서 식단과 관련된 사업 등으로 사업 확대전략을 잘 써왔지만 젝시믹스를 제외한 사업들의 현황과 결과는 시원찮습니다. 최근에 투자자들의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국민피티도 어떻게 되고 있는 것인지 감감 무소식입니다.

젝시믹스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 부문의 분기 매출액 추이
<자료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송종식>
분기에 36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젝시믹스를 제외하면 나머지 사업들의 매출 볼륨이 볼품없다. 소폭 상승 추세를 타고 있는 이루다 마케팅을 제외하면 전 사업부문의 매출 규모와 성장세가 시원찮은 상태다 마르시오디에고 사업은 철수한 상태다.

회사의 전략적 정체성이 계속해서 미디어커머스-생활/건강/플랫폼 노선으로 간다면 이렇게 신규 사업을 계속 시도하는 것은 맞겠지만 뚜렷한 결과를 내지 못한다면 차라리 사명을 젝시믹스로 바꾸고 아예 젝시믹스 원툴 회사로 치고 나가는 게 더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문득 들었습니다. 물론, 회사에는 저보다 똑똑하신 분들이 훨씬 많아서 더 좋은 전략을 갖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회사를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이미 수 천 억대 갑부가 되신분들 걱정보다 제 앞가림이 먼저입니다. 그렇지만 회사를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게, 회사가 일 열심히 하고, 어마어마하게 주주친화적인데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이걸 잘 몰라주는 것 같습니다.

자료 : 네이버 증권

주가가 많이 하락하였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1,400억 원 아래로 내려 온 상태입니다. 이제는 봐 줄 만한 가격대로 내려 온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분기 요약 실적 추이
<자료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송종식>

올해 추정 매출 2,000억 원, opm 9%로 영업이익은 180억 원 정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추정입니다. 2022년 현재 자본총계는 714억 원입니다. 기대할 수 있는 의외의 변수가 될 수 있는 것은 키즈라인의 선전입니다.

알림 : 이 글은 종목 추천글이 아닙니다. 기업분석 공부를 하면서 기록을 위해 남기게 된 단순 공유글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주가의 변동이나 경영환경의 변화에 따라 언제든지 동사의 주식을 매도하거나 매수할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에서 언급된 비지니스 전망과 현황, 추정, 수치, 지표 등은 모두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전적으로 제 주관적 의견들임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리며 경영 환경은 예측과 달리 급변할 수도 있습니다. 투자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과 손실에 대한 책임은 모두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본 게시글은 시장에 공개된 자료들을 수집하여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022년 10월 27일
송종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