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그리고 그것도 그렇고 일단 수십억대 금융자산가가 단지 월세에 산다는 이유 만으로 '여태 집도 없이 뭐했어요?' 하는 여자들의 인식을 지적한 부분도 눈에 들어왔는데요. 저 정도 안목의 여자가 스스로 물러나 주면 남자 입장에서는 고마워 해야하는 부분이지, 화를 내거나 섭섭할 부분은 아니라고 여겨졌습니다.
어떤 카사노바 사기꾼이 경찰 진술에서 말했대요. '한국 여자들은 내가 의사라고 거짓말 하면 척척 다 넘어 오더라.' 내실을 알아보지 못하는 많은 멍청한 여자들의 말로 아닐까 싶습니다.
인덱스투자가 어떻게 보면 자기객관화를 했을때 참 현명한 투자인데...존보글 아저씨가 이 글을 보신다면 참 속상하실거 같네요ㅎㅎ 지금 세상을 주름잡는 애플,구글의 최대주주가 뱅가드인데...도박이라니 흑흑...
답글삭제네, 맞습니다. 그리고 그것도 그렇고 일단 수십억대 금융자산가가 단지 월세에 산다는 이유 만으로 '여태 집도 없이 뭐했어요?' 하는 여자들의 인식을 지적한 부분도 눈에 들어왔는데요. 저 정도 안목의 여자가 스스로 물러나 주면 남자 입장에서는 고마워 해야하는 부분이지, 화를 내거나 섭섭할 부분은 아니라고 여겨졌습니다.
삭제어떤 카사노바 사기꾼이 경찰 진술에서 말했대요. '한국 여자들은 내가 의사라고 거짓말 하면 척척 다 넘어 오더라.' 내실을 알아보지 못하는 많은 멍청한 여자들의 말로 아닐까 싶습니다.
골드디거에 된통당한 래퍼 투팍의 명언이 떠오르네요...'여자는 멀리하고...'😂
삭제펜스룰을 칠 수 있으면 그보다 더 한 행복은 남자에겐 없겠네요~ㅎ
삭제근데, 투팍 형님은 역으로 좋은 여자를 알아 보는 안목이 없었나 보네요^^;;
남자 역시 좋은 여자를 알아보는 안목이 있으면 여자를 멀리하지 말고 잘 지내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자신의 연령과 가치고하를 막론하고.." -> 본인에 대한 가치평가는 제껴두고...로 들리네요 ㅎㅎ 원래 대다수의 인간이 자신에겐 관대하지요. 여성 본인이 가진 것에 대한 자신이 있다면 상대의 재력에 대한 민감도가 낮을것 같은데...아닌가요? ^^;;
답글삭제인간에 대한 통찰이 있는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삭제보통 만남 상대에게, 나아가 아이에게 학벌을 강조하는 사람은 본인의 학벌이 부족하기 때문이고.
상대의 경제력을 중시하는 사람은 본인의 경제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투영현상이 나타나서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부족이나 결핍을 상대나 자녀로 부터 채우려 한다고 들었어요.
와이여사 누님의 지적이 옳습니다!
yc c님 송쌤 멤버쉽 채널에서 미팅하시지요 ㅋ
답글삭제저분 정말 한번 모시고 싶습니다 ㅋㅋ
삭제